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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융합연구소: 다품다

[유학생 한국어 3강] 교재·자료 준비 - Where can I buy the textbook? 본문

한국어 교육

[유학생 한국어 3강] 교재·자료 준비 - Where can I buy the textbook?

Dapumda 2025. 9. 30. 21:21

작성 | TH.KIM, (주)한국사회융합연구소: 다잇다

Ep. 3 ] 교재는 어디서 사요?

처음 한국 대학 수업에 들어가면, 많은 유학생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교재는 꼭 챙겨야 하나요? 프린트물이 없어도 괜찮을까?” 하지만 교재와 학습 자료 준비는 단순히 책을 챙기는 일이 아니라, 수업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교재 구입 방법부터 프린트물 준비 요령, 그리고 교수님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필수 표현까지 함께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매 수업마다 준비된 학생, 자신감 있는 유학생으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강의의 목적입니다. 그럼, 3강 시작해 볼까요?:)


🎯 학습 목표

교재와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말할 수 있다.
프린트물이나 자료가 없을 때 정중하게 말할 수 있다.
준비 태도와 학습 예절을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다.

📚 단어 학습

교재 textbook
프린트물 handout, printed material
준비하다 to prepare
잊다 to forget
필요하다 to need

💬 대화문

[장면]: 수업 시작 전, 학생 A가 프린트물을 놓고 온 상황.

  • 학생 A: (가방을 열어보다가) 아이고, 오늘 교재를 안 가져왔어요
  • 학생 B: 괜찮아요. 제 교재 같이 보실래요?
  • 학생 A: 정말 고마워요. 다음부터는 꼭 챙겨야겠어요.
  • 교수님: 수업 자료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꼭 교재를 가져오세요.
  • 학생 A: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lession 03_전체(Where can I buy the textbook).m4a
2.97MB
< 수업 중 교재를 가지고 오지 않아 당황하는 유학생 >

📝 핵심 표현

  • “교재를 안 가져왔어요.” → I didn’t bring the textbook.
  • “같이 보실래요?” → Would you like to look at it together?
  • “꼭 가져오세요.” → Please make sure to bring it.
👉 [예의 표현] 
죄송합니다 (I’m sorry)
감사합니다 (Thank you)
알겠습니다 (I understand)

< 구내 서점에서 한국어 교재 구매하는 장면 >

 


🌏 문화 포인트

한국 대학 수업에서는 교재와 프린트물을 챙겨오는 것이 기본적인 학습 예절입니다. 교수님은 수업 시작 전에 “교재 가져왔나요?”라고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학기 초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해야 하며, 중간에 없으면 수업 참여가 어렵습니다. 학생들은 프린트물을 잊어버릴 경우, 옆자리 친구와 공유하기도 하지만, 반복되면 성실하지 않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된 태도는 성적에도 반영될 수 있으며, 특히 발표·토론 수업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 연습 문제

1. 한국어로 바꿔보세요.

  • I didn’t bring my textbook today. → __________
  • Please bring your materials next time. → __________

2. 빈칸 채우기

  • 오늘 교재를 ___ 가져왔어요.
  • 다음에는 꼭 ___ 오세요.

3. 상황 만들기(👉 교재를 안 가져왔을 때, 친구와 교수님께 각각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친구에게: _______________________
  • 교수님께: _______________________

✍️ 심화 문제(TOPIC 3~4급)

 문제 1. 어휘 이해

Q.  밑줄 친 단어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세요.
“교수님이 오늘 수업 자료를 업로드하셨어요.”
① 올리셨어요.
② 출력하셨어요.
③ 복사하셨어요.
④ 나누셨어요.

👉 정답:
🔸 힌트: ‘업로드하다’ = 온라인 공간에 파일을 올리다. (upload)

문제 2.  문법 표현

Q.  (     )에 알맞은 말을 고르세요. 
 “수업 전에 프린트물을 (        ) 미리 공부해야겠어요.”
① 받으면
② 받아도
③ 받아서
④ 받았어도

👉 정답:
🔸 힌트: ‘-아서/어서’는 이유 또는 순서를 나타냄 → “받아서 미리 준비해요.”

문제 3. 담화 상황

A: 혹시 오늘 수업 교재 가지고 왔어요?
B: (                         )
① 아니요, 파일로 다운 받아서 태블릿에 있어요.
② 네, 내일 가져올 거예요.
③ 네, 교재가 어디 있는지 몰라요.
④ 아니요, 오늘 수업이 없어요.

👉 정답:

문제 4.  읽기 이해

Q.  아래 안내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세요.
--------------------------

<수업 공지>
이번 주 수업은 온라인 교재를 사용합니다. 학습 자료는 구글 클래스룸에 올려 두었습니다. 미리 파일을 내려받아서 수업 전에 확인하세요.
--------------------------
Q. 학생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① 교재를 직접 인쇄해야 한다.
② 구글 클래스룸에서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③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④ 수업 후에 복습해야 한다.

👉 정답:

문제 5.  쓰기 연습

✏️ 다음 주제를 보고 3~5문장으로 써 보세요.

🔹 주제: 수업을 준비할 때 당신이 하는 일을 소개하세요.

🔸 예시:

저는 수업 전에 항상 교재를 미리 읽습니다.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표시를 합니다. 또, 프린트 자료를 파일에 정리해 두면 복습할 때 편리합니다. 친구들과 자료를 공유하면서 공부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 문화 팁 확장

한국 대학에서는 수업 교재를 꼭 사지 않아도, 교수님이 직접 만든 PPT, PDF, 또는 프린트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구글 클래스룸’, ‘이클래스’,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과제와 자료를 주고받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USB 대신 클라우드(Drive, Dropbox)를 자주 활용합니다.


📞 전화코칭 TIP!

멘토 : 오늘 교재 가져왔어요?”라고 묻는다.
학생 : “네, 준비했어요 / 아니요, 안 가져왔어요.”
멘토 : 멘토가 상황을 변형하여 프린트물, 필기도구 등으로 확장한다.
* 3~4회 반복 후 존댓말과 발음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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